생방송투데이 장사도 일일 집사 체험 김PD가 떴다 경남 통영 가볼만한곳 장사도해상공원 까멜리아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sbs 생방송투데이 3257회 방송정보 안내입니다.
생방송투데이 김PD가 떴다 코너에서는 경남 통영 가볼만한 곳으로 장사도 전체 일일 집사 체험이 소개됩니다.
장사도 일일집사체험 하는 곳은 어디인지 아래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해 보겠습니다.

생방송투데이 장사도 까멜리아 리뷰정보

약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등의 다양한 나무와 천연기념물인 팔색조, 동박새, 석란 등이 서식 중인 장사도는 온 섬을 뒤덮는 초봄의 동백과 여름철 수국으로, 겨울철에는 푸른빛의 상록수림으로 유명합니다.
배타고 동백보러 왔는데 좀 일찍와야될거 같아요. 오르막이 많아서 운동화 필수입니다.
장사도해상공원 안에 있는 작은 커피숍이 있어요. 2시간 동안 걸었더니 목이 말라 커피한잔 시원하니 연하고 맛있네요.

절대적으로 뷰가 엄청 좋은 곳입니다. 동백꽃 보러 꼭 가봐야할 곳이기도 합니다.
섬이라서 거의 전면 바다뷰입니다. 탁 트인 바다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르막 내리막 산책코스 재미있게 잘해놨어요.
경남 통영시에 위치한 장사도 카멜리아는 울진군의 국립공원과는 별개로,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장사도에 자생하는 까멜리아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장사도 카멜리아는 통영에서 배를 타고 약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작은 섬인 장사도에 자생하는 까멜리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다른 꽃과 섬전체를 상록수림이 차지하고 있어 사계절내내 푸르름을 간직한 남해바다위의 해상공원입니다.
이 섬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까멜리아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까멜리아를 보러 가는 길목에서는 섬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함께, 작은 상점이나 음식점 등도 운영되어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가 전하는 자연과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동백꽃이 여름에는 수국꽃이 섬전체를 물들이며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경관을 즐길수 있는 전망대가 탐방로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공을 가급적 피하면서 자연을 그대로 살려 자연공원으로 재 탄생한곳입니다. 우거진 옛길을 복원하고 자연 친화적인 해상공원으로 한류열풍을 불러 일으킨 <별에서 온 그대 >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던 장사도! 10만그루의 동백나무가 자라고 1,000종의 식물과 천연기념물 팔색조가 있는 해상공원 일번지 입니다.
행정구역 상 통영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는 거제도와 더 가까운 해발 108m, 폭 400m, 길이 1.9Km에 달하는 섬입니다.
2011년 한 독지가에 의해 ‘카멜리아 문화해상공원’으로 개장하였으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배경으로 사용되어 오늘날의 유명세를 얻기에 이르렀습니다.